그것이 알고 싶다 '범인은 섬 안에 있다?' - 평일도 살인사건 미스터리~!!

그것이 알고 싶다

외부의 침입을 받은적 없어

평일도라 불린섬에서

살인사건의 미스테리를 소개 합니다!

 

 

 

2016년5월16일.....

자신의 집 안방에서 피를 흘리며 시신이 발견..

머리의 분쇄골절이 발견 된 시신은 누군가의

공격에 의해 사망되었을거라 추정...

 

누구한테도 나쁜짓하지 않고 헤하지않아

주민들의 원성을 살 일이 없다고 하는데,,,

누가 때려 죽었다는걸 주민은 믿을수 없다??

하지만 노릴 재산도 없다하는데,,,

과연 사망이유는 무엇일까요?

 

 

범행 의심자으로 추정 된 외국인!!! 

다시마 전국 최대 생산지라

5월이 되면 다시마 채취와 건조를 위해

외국인 노동자들이 들어와서

일을 하고 간다고 합니다.

 

술김에 금품을 노린 우발적 범행이라기엔

시신의 집에는 금품은 그대로...

사건 후 섬을 떠난 사람은 없고..

범인은 섬에 그대로 있는체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

 

 

 

 

 

 

뿐만 아니라 미스테리한 부분은 너무 많은데..

마을 사람들이 발견당시에는

사고사가 아니라 신고를 지체 했지만

사위가 와서 보고

이건 사고사라고 신고가 되었다는데..

신고하기전까지 발견자 마을 사람들은

무엇을 했을까요???

 

 

 

 

또 다른 추정

드물긴 하지만 스스로 둔기를 가지고

자신의 머리를 과격해

자살을 한 경우도 있다하여

그런 경우도 추측하였지만..

 

 

하지만 현장에 남겨진 흔적을 가지고

범인을 원점으로 다시 추적합니다.

 

 

 

 

 

드디어 사건의 실마리로 보이는

cctv에 포착된 하얀 피사체...

 

 

 

 

범인은 아직도 마을에 살고 있는데

과연 범인은 누구였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