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전남편 토막살인으로 수사 중인 고유정의 엽기적인 범행행각이 또 나왔네요.바로 현남편의 아들을 살해했다는 혐의로고유정의 현남편 A씨가 제주지방검찰청에살해가 의심된다는 취지의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지난 3월 고유정 현남편 A씨는 자신의아들을 제주도의 친모의 집에서 자신의 집청주로 데려와 직접양육하겠다는 취지였고고유정도 동의를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4살 아이는 청주로 온지 이틀 뒤 자택에서숨진체 발견되었는데 신체에 특이한 이상이 없어단순 질식사로 사고가 처리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사망당일 고유정이 준 음료수를남편이 먹었고 알수 없는 졸음이 쏟아졌다네요.그리고 일어난 뒤 아들은 사망한 뒤입니다.뿐만 아니라 아들의 장례식에도 고유정은참석하지 않아 현남편과 다투었다네요. 물적증거는 없지만 정황상 퍼즐은 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