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제주를 시끄럽게 만든 제주 남편 살인사건의 피의자 고유정(36)이신상공개위원회 회의를 통해 신상을 공개하기로결정되었습니다. 그래서 11일 제주동부경찰서에서검찰로 송치될 시 얼굴이 공개 될 예정이네요. 고유정은 지난달 25일 펜션에서 전남편을토막 살해서 그 시체를 유기한 혐의입니다.숨진 강씨는 2년전 고씨와 협의 이혼 후친자 면접교섭권 소송으로 갈등을 겪었고면접교섭권을 얻은 후 처음 아들을 만나러 간 곳에서 고유정에 의해 살해 되고토막낸 시체를 나두어 버렸다고 합니다. 그 전에 지난 3월에는 현 남편의 의붓아들(4)도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는데 잠을 자다가남편이 실수로 아이의 배위에 자신의 다리가올려져 질식사 되었다고 신고했다네요. 공통 된 사람의 주변인들이 한번에 이렇게사망할 수 있다는게 정말 무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