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지스타 부산이 오늘 16일 개막했네요~ 매년 지스타는 한번씩은 참관을 합니다. "2017 G스타 부산 진정한 헬이 오픈" 평소 지스타 현장예매는 줄을 서본적이 없는데... 오늘은 정말 표 살려고 줄서는 사람이 장난이었죠. 12시20분에 줄서서 입장은 13시30분에 했네요. 1시간가량 줄을 섰지요..ㅠㅠ 야외 전시장에도 게임시연을 하기 위한 줄줄줄!!! 이번주 벡스코는 오로지 G스타를 위한 벡스코가 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입장을 하면 이렇게 메이드복의 어여쁜 누나들이 포즈도 잡아줍니다~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민채윤씨인데....항상 모니터로 인사하다 오늘 실물을 봤네요...ㅠㅠ 너무 좋았어요. vr체험중인 총각... 발에도 센서를 부착해서 다른 Vr과 틀리게 정말 실감나더군요. 게임 진행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