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지역주택조합 총회 현장에서 두 위원회의 무력충돌이 발생합니다. 지주택 추진위원회와 이를 막을려는 비상대책위원입니다. 추진위원회의 업무진행이 제대로 되지않고 지주택 분양대금은 자꾸 이상한 곳으로 빠져나가고 필요없는 비용이 지출되는데 그 돈이 결국 모이는 곳은 한 곳! 바로 남선교회와 최회장... 최회장은 보람상조 회장 최철홍회장입니다. 최회장은 교회의 실질적 소유주고 교회에 기부하는 헌금을 이용해 자금세탁을 한다는 의혹이 제기됩니다. 그리고 의문스런 목사안수까지... 종교활동을 위해 목사가 된건지? 다른 목적이 있어 목사가 된건지? 교회를 통해 최목사에게 투자를 받는 사람이 생겨나면서 최목사는 투자금 회수 방법을 교회헌금으로 하게 하였고 헌금한 돈은 교회소유주 보람상조계열사로 월임대료를 납부하고 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