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을 쫒아내고... 불치병을 치유시키고... 죽을사람까지 살려 냈다는 김기동 목사... 그는 과연 누구였던 것일까요? 김기동 목사는 한국기독교계에서 논란을 일으키며 1987년부터 국내교단에서부터 연이어 이단으로 규정되었습니다. 하지만 김기동 목사의 신스러운 내용이 퍼지면서 신길동 성락교회는 교인수 20만명이 웃돌정도로 성장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교인들은 둘로 나눠지며 예배를 하기 위해 철문까지 뚫는 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일명 원로목사의 x-파일... 윤준호 교수에 의해 김기동목사의 세습의 움직임으로 그 것을 막기 위해 교인들이 자발적인 제보를 통해 만들어졌고 그것이 알려지며 김목사에 대한 신뢰와 믿음은 무너지기 시작합니다. X-파일은 김기동목사의 세습의 움직임으로 그 것을 막기 위해 교인들이 자발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