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 싶다 고유정 - 아내의 비밀 거짓말 - 고유정 사건 정리

◆그것이 알고 싶다 고유정 - 아내의 비밀 거짓말◆

2019년 5월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만드는

사건이 발생됩니다. 바로 고유정 전남편 살해사건

고유정은 동갑내기 전남편은 대학시절 알게 되었고

이후 결혼을 하며 부부로써 인연을 만들었지만

이혼 후 남편의 친자 면접교섭권 이행명령의

조정절차가 마무리되고 친아들을 보러가는

고유정의 전남편을 펜션에서 잔혹하게 살해 후

시신을 훼손 유기하는 사건이 발생됩니다.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고유정 사건을 토대로

'고유정은 왜 살인범이 되었나?'를 1178회에서

방송을 하며 충격적인 고유정 사건의 전말과

고유정의 흔적을을 파헤쳐 볼려고 합니다.

 

 

 

고유정 현남편을 통해 밝혀지는 다양한 진술들

고유정 전 남편 살해 전부터 철저히 준비된 계획

그리고 수사에 혼선을 주기 위한 전화통화등

완전범죄를 꿈꾸었던 고유정이 했던 행동들을

그것이 알고 싶다 고유정 편에서 알리려고 합니다.

그것이 알고 싶다 고유정편에서는

고유정의 전 남편 살해 사건 이외에도 현 남편의

아들이 사망한 의붓아들의 죽음도 확인하며

사고사에 의한 사망인지 고유정의 계획 된 범죄 중

하나인지를 현 남편의 진술을 토대로 다시 한번

집중 조명 하려고 합니다.

지난 3월 고유정은 현남편 A씨의 아들을

고유정과 현 남편이 거주하는 청주의 집으로

데려와 직접 양육하겠다는 취지를 전달했고

고유정도 동의를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4살의 아이는

청주집으로 온지 이틀 뒤 자택에서 숨지게 되었는데

신체에는 특이한 이상점이 없어 단순 질식사로

사고가 처리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고유정이

전 남편을 살해한 피의자로 체포되면 현 남편은

자신의 어린아들도 고유정이 죽였다고 확신하며

묻혀졌던 아이의 질식사가 다시 한번 떠오릅니다.

 

 

 

사망당일 고유정은 현 남편에게 음료수를 주었고

알 수 없는 졸음이 몰려와 잠을 잤고 일어난 뒤

아들은 사망한 뒤였다고 합니다. 고유정의 주장은

현 남편의 잠버릇이 좋지 않아 신체의 일부가

호흡을 방해해 사망하게 되었다 주장하지만

전문가들은 70키로도 되지 않는 현남편의 신체가

아이의 호흡을 곤란케하여 죽일 수 있는

확률은 현저히 적다고 보고 있습니다.

고유정이 자신의 아이와 현 남편의 아이를

함께 키워야 하는 입장에서 자신의 아이와의

차별적인 대우를 미리 불안해 하며 친아들을

보호할려는 몸부림의 일종이었는지 궁금하네요.

알려지 내용에 의하면 고유정은 평소 자신의

아이에 대한 애정이 상당했다고 하네요.

 

 

그것이 알고 싶다 1178회 아내의 비밀과 거짓말

고유정 살해 사건의 알려진 내용과 함께

그 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내용까지 그알에서

함께 파헤쳐 방송할 예정이니 본방사수 해야겠죠?

그것이 알고 싶다 레전드 방송이 되지 않을까요?

2019/07/24 - [TV] - 그것이 알고 싶다 고유정 첫 공판준비기일에 나온 고유정측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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