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말하기...

론진 하이드로 콘퀘스트 L3.642.4.56..6 론진 하콘 구형 41MM 오토매틱 다이버시계 구형으로 무브먼트는 ETA-2824 를 사용 현재 주력으로 사용중인 시계 여름은 다이버 시계의 계절이라고 할 정도 여름이 되면 더욱 빛을 발하는 거 같음 오토매틱이라 불편한 점은 안차면 죽어버리는 성질.ㅠ 아마존에서 와치와인더를 하나 구매 하긴 했지만 맘에 들지도 않고.... 그래서 계속 챙기게 만드는게 오토매틱 시계의 매력.... http://x1505.tistory.com/13 티쏘 시스타 1000 오토매틱 구경하기 http://x1505.tistory.com/140 카시오 지샥 머드맨 구경하기

루디프로젝트 스핀호크 샥 실버 스카이블루 미러렌즈 2년~3년전부터 미러선글라스의 인기몰이 올해는 시들해질 수도 있지만 하나쯤 레저용으로 캐주얼하게 사용하기 좋다생각되어... 품질은 루디답게 굿!!!!!!!! 2013/08/04 - [일상] - [스포츠고글]루디프로젝트 스트라토플라이

젠하이져 hd-598 매년 년말 블프때 자주 올라오는 아이템 중 하나 15년말에 구매한 아이템 가격대비 성능이 우수하다는 댓글을 참고하여 이번에 지름 역시....헤드폰은 들어보고 사야 한다는 걸 느끼게 됨. 성능이 떨어진다기 보다는 너무 좋은 댓글만 보다가 사면 얼마나 높은 성능을 뽑아 주더라도 실망하는 법. 전체적인 발란스는 중음 위주 인거 같음... 전에 쓰던 오디오테크니카 pro5mk2가 너무 저음쪽이라 그런지 더 그렇게 느껴짐 그리고 평가자체는 개인마다 성향이 틀리니 직접 들어보는게 답!!! 아무리 말로 표현해봐야 직접 듣는건 천지 차이니...(오테 pro5mk2가 청음갔다 맘에 점찍은 제품을 재치고 구매한 가성비 제품) 하지만 블프때 풀리는 가격이라면 하나 사서 두고두고 쓰기엔 너무너무 괜찮은 ..

카시오 지샥(G-SHOCK) G 93000 머드맨 운동을 좋아하다보니 이런 시계가 하나 필요하다는 막연한 생각과 나이먹고 문득 생긴 디지털시계에 대한 추억으로 아마존에서 직구 결론은 안낀다. 물론 낄때도 있지만 거의 끼지 않는다. 막연함으로 살려면 그냥 인터넷상 보는 것만으로 만족하는게 나을듯... 프로그맨이 눈에 왔지만 너무 비싸고 적당하고 싼가격에 튼튼할 걸로 고른다고 해서 고른건데... 그리고 계절상 가을에서 겨울가느 시기라 야외활동도 확 줄어 그런건지 몰라도... 올 여름에는 바다에서 살 생각이라 바다에서 얼마나 함께 할 진 모르겠지만....그때를 기약하며... 그냥 1~2만짜리 지샥마크가 없는 일반 전자 시계도 괜찮을 듯 한데...

오토프로메카 500 이번에도 생각없이 구입한 샤프 쓰지도 않지만 그냥 사서 쟁여놓는 용도 간단한 느낌은 몸통 재질이 페인트칠하고 투명코팅하지 않아 잘 벗겨질거 같다는 단순한 느낌만 든다. 그립감이나 노크감 이런건 나한테 사치라 생각하고 생략....

Toilettree professional oral irrigator 직구로 구매한 워터픽 원래 이빨 청소에 관심이 많아 치실을 주로 사용 했지만 워터픽이란걸 쓰면 또 다른 세상이 보인다 하여 아마존에서 받은 기프티를 사용하여 39.9달러에 구매 휴대용이라 선이 필요 없고 충전식이라 간편함... 그리고 프리볼트라 전원 플러그 500원짜리만 철물점에서 사면 한국가정집에서도 사용하는데 전혀 문제 없음 보통 직구로 사는 전원 연결형 같은 경우 수압은 휴대용 보다 훨 쎄지만 변압기를 사용해서 욕실에서 쓰는데 불편함이 있다하여 나는 휴대용으로 구매!! 일단 구성은 앞에 팁이라해야 하나 두개 들어 있고 충전코드....끝 사용 모드는 강,약,마사지 현재 2주 사용중인데...마사지 모드로 2번 정도 물을 채워 사용하고..

얼마전 구찌 대란때 결재가 잘 안된다는 구찌 공홈에서 구경만 하다가 혹시나 하는 마음에 테스트나 해보자는 맘으로 주문! 주문처리는 완료 되었는데.... 카드를 많이 가리고 결재가 되더라도 다시 취소시킨다는 말이 많아 기대를 안했지만 나의 변팔은 2틀뒤 페이팔 승인이 오고 제품도 함께 쉽핑!!! 국내 유통가의 반도 안되는 가격에 산 기쁨도 잠시... 지갑이 3개나 되니 필요가 있을까 하는 고민에 쌓임 일단 받고 보자는 맘으로 10일가량 기다려 집 도착! 봉투가 함께 있길래 먼가 보니 구매 영수증!! 내부는 일반 매장제품과 별반 다를께 없으므로 사진 참조!!! 이건 가지고 있는 3단 반지갑과 비교한 사진 확실히 2단지갑이라 그런지 카드지갑 느낌으로 상당히 앙증 맞은 사이즈 평소 카드를 많이 안들고 다니는 사..

면도기가 필요해서 면도기를 물색 중 면도기는 해외직구가 답이라는 것을 생각하며 며칠째 잠복하여 포착!!! 프라이스에 싸게 풀린 파나소닉 면도기 구매부터 받기까지 한달이 걸렸다는.....!!! 프라이스에서는 싸게 줄테니 배송이 늦어진다는걸 공지했고!!! 난 기다릴 수 있었고!!! 그래서 기다림의 미학으로 4중날 람데쉬 파나소닉 GET!!! 한국에서는 브라운이나 필립스가 독보적이지만 해외 직구에서 파나소닉이 갑이라는..... 인터넷 최저가 보다 택배비 포함해서도 5만원 가량 싸게 산거 같다는.... 일단 택배 상자가 좀 더럽네요!! 제품에 비해 상자가 큰거 같음....부피 무게 조심해야 할 듯... 상자 앞,뒤,옆 보시고~~~ 구성품도 단촐함.....설명서,충전코드,면도기(껍데기)가 끝!!! 드디어 개봉~~..

집앞 주차를 하다 벽면에 뒤 범퍼를 끍힘.ㅠㅠ 견적을 받아보니 7~7만5천 정도라 걍 혼자 도색하기로 하고 작업 시작 준비물:퍼티,사포(600 1장, 1000 1장),프라이머 1통, 색상 카페인트 1통, 투명 코팅제 1통하고 1/3통 더 위 사진이 끍힌 자국이며 위에 보면 듬섬듬성 더 끍힌 자국이 지만 크게 끍힌 부위만 나옴. 우선 끍힌 부위를 600사포로 문지르고 퍼티를 바르고 또 문지르기 시작... 그냥 종이사포를 퍼티에 문지르면 잘 안갈아지는데 물을 묻혀서 비비면 훨씬 쉽게 갈아지고 다듬어짐. 퍼티를 다 문지르고 마스킹하고 프라이머를 살짝 뿌려서 말림. 프라이머도 아주 가볍게 3회 정도 흩날리는 정도로 뿌려줌. 프라이머 후 20분정도 건조 후 카페인트를 뿌려줌. 카페인트를 조금씩 뿌려줌. 참고로 저..

150mm ISO400 F8 1/1000S 600mm ISO400 F7.1 1/1000S 600mm크롭_크롭해서 보니 까만점이 무당벌레라는 걸 알 수 있네요. 150mm ISO400 F5 1/5000S 300mm ISO400 F5.6 1/1600S 600mm ISO400 F6.3 1/1600S 구간별 화질은 균일하게 나와주는걸 느꼈습니다. 428mm ISO400 F9 1/640S 329mm ISO400 F9 1/640S 250mm ISO1250 F6.3 1/125S 400mm ISO1250 F6.3 1/160S 600mm ISO1600 F6.3 1/125S 150mm ISO640 F6.3 1/1000S 200mm ISO1600 F6.3 1/125S 실내 사용시 조리개 값이 변동이라 스트로보 수동으로 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