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8시 한 가장에게 전화가 옵니다.딸의 죽음을 알리는 전화로 보이스피싱으로생각했지만 모든게 사실이었습니다. 목을 졸라 살해한 액사로순간적인 힘으로 목을 깊숙이 졸라살해되었는데 몸에는 저항흔적조차발견되지 않았습니다. cctv 조사결과 2틀만에 잡힌범인은 30살 최씨... 그는 사건 발생전6개월전 병으로 사망한 빛나씨의 연인... 그의 주장은 사망한 전여자친구욕을 했다고 우발적으로 빛나씨를죽였다고 진술 합니다. 하지만 둘 사이를 아는 사람들은절대 빛나씨가 죽은 친구를 욕할 이유가 없고절대 욕을 하지 않았을 거라 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소문...최씨와 일하던 여성이 그 이전해갑자기 흔적도 없이 사라졌습니다.그리고 그 여성은 경기도 포천에서살해 당한체 발견 됩니다. 용의자 최씨는 그 여성도자기가 살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