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한 늦가을 소맥이 땡기는 밤이네요! 소맥과 함께 어울리는 안주는 양꼬치! "화교가 운영하는 용화루 양꼬치" 정관 용화루는 화교가 직접 운영하는 중국요리 전문점입니다. 양꼬치외 짬뽕이나 탕수육등 중국요리도 함께 판매한답니다. 저희는 3명이서 양꼬치치와 양갈비를 각각 2인분씩 주문을 했습니다! 먼저 등장한 양꼬치 색깔이 빨간게 양념을 바르고 나온거 같네요. 그리고 등장한 양갈비... 양갈비도 양념에 저려서 나왔네요. 살이 투툼한게 정말 먹음직스럽죠?^^ 먼저 양갈비를 올려서 구웠습니다. 고기가 두꺼우니 앞뒤로 초벌구이를 하고 먹기 좋게 자른 뒤 정성껏 구워줘야죠~! 이건 양배추,오이 무침!! 고기 굽는동안 심심해서 찍어봤네요. 대기중인 양꼬치입니다. 양꼬치!! 1인분에 13000원이고 10개가 나온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