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 싶다 1096회~ "주지스님의 이중생활" 금요일 주말 많은 시청자를 기다리게하는 그것이 알고 싶다. 이번회차에서는 주지스님의 이중생활이라는 내용으로 한건의 팩스가 여러사찰로 전송되며 사건이 발단 되었습니다. #괴문서의 전파와 그 내용의 주인공 H스님 한장짜리 문건으로 상당히 충격적인 내용이 팩스를 타고 전파... A4 한장짜리의 내용은 "주지스님을 성폭행범으로 고발합니다." 성폭행을 당한 여성은 25세로 주지스님이 있는 절의 종무소에 일하는 여성... 경북칠곡군에 위치한 S사찰...(경북칠곡 송림사) 경북지역 주요 사찰의 주지이자 초심호계원의 위원 그 문서를 전송한 사람은 성폭행을 당한 피해여성의 어머니...! #악연의 시작 자식의 알수 없는 병을 치료하기 위해 결국엔 암자를 찾게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