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sbs연기대상이 12월31일 밤9시 5분부터 신동엽 이보영 진행으로 시작합니다~ Sbs 드라마를 빛낸 최고의 배우와 최고의 드라마를 뽑기위한 자리~ 하지만 올 한해 Sbs드라마 성적이 초라하죠! 피고인과 귓속말만 2017년 sbs 드라마중 유일하게 시청률 20%를 넘었으니 말이죠~ㅠ 지성,이보영 부부의 열현이 돋보였죠~ 그 밖에도 조작,사랑의 온도,당신이 잠든 사이, 언니는 살아있다등의 드라마가 나왔지만 크게 빛을 내진 못했네요 sbs는 26일 Sbs연기대상 후보를 공개를 했습니다.~ 지성,엄기준,이보영,이상윤,남궁민 유준상,서현진,이종석,배수지,지창욱 남지현,손창민,장서희,이영애,주원 오연서를 후보에 올렸죠~ 한마디로 올 한해 Sbs드라마 주연들은 다 나왔네요.ㅎㅎㅎ 그 중 가장 강력한 후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