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전역 근처 식당 :: 경성국수 돈가스 후기~~~

 

부산 부전역 근처에 일이 있어 혼자서

점심을 먹어야 하는 일이 생겼네요.

부전역 주변은 상권이 발달되어 식당이 많죠!

인터넷으로 이리저리 알아보다...

경성국수에 들어가게 되었네요.

예전에도 한번 왔었는데 재방문입니다~^^

 

 

점심시간이라 사람이 많더군요.

조금만 늦어도 기다릴뻔 했네요.

혼자먹을 수 있는 창가 바 자리를 주더군요.

혼자서 오는 손님들이 몇몇 보이더군요.

장국과 스프를 먼저 받아서 먹었네요.

야채 스프가 속을 풀어 주네요.ㅎㅎ

 

 

10분정도 기다리니 돈까스가 나오더군요.

생각보다 빠르게 서빙이 진행됩니다.

보기에 참 맛나 보이네요.

 

 

고기도 두툼하고 양배추는

바로 썰어서 나온거 처럼 싱싱하더군요.

 

 

 

일단 고기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둡니다.

 

 

자르면서 침이 고이니

하나를 집어서 먹고....

 

 

다시 하나를 들어서

두께 사진을 찍어 줍니다~

 

총평

그냥 문안한 맛을 볼 수 있는

돈까스집이 아닐까 하네요.

경성국수니 담에는 국수를

먹도록 해야겠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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