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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김영광 집과 반전 매력을 확인하세요~

marksman 2020. 9. 12.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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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은 어떤 집에 살까? 과연 우리 옆 집에도 연예인이 살고 있을까? 하는 궁금증이 있는데요. 나 혼자 산다는 연예인의 개인 일상은 물론 살고 있는 집까지 공개가 되어 많은 분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매번 같은 연예인의 집보다는 새로운 연예인이 나와서 공개되는 집은 언제나 화제가 되는데요. 나 혼자 산다에 김영광이 출연하면 살고 있는 집에 대해서도 많이 궁금해하네요. 

 

 

 

언제나 그렇듯 잠자는 침실에서 부터 방송은 시작합니다.^^

 

 

 

 

깔끔하고 넓은 거실에 진한 브라운톤의 강마루에 어울리는 검은색 계열의 가구까지 집안 인테리어가 상당히 깔끔해 보이네요.

 

 

 

 

남자 혼자 사는 집이지만 어디하나 너저분 한 곳 없이 정리, 정돈이 잘 되어 있습니다.

 

 

 

평소 운동을 좋아하니 홈트레이닝을 위한 운동방도 꾸며져 있고 운동화 컬렉터답게 다양한 신발들을 수집하고 있네요.

 

 

 

누구나 그렇듯 아침에 일어나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멍 때리는 건 공통점이네요. 집이 넓은 편이지만 김영광 키가 190 가까이 되다 보니 존재감도 뚜렷하네요.ㅎㅎㅎ

 

 

 

 

아침에 일어나 제일 먼저 하는 건 택배 상자에서 꺼낸 한우를 손질합니다. 방송을 통해 두터운 고기를 먹는 먹방을 보고 매력에 빠져 주문을 해놨다고 하네요. 한우가 저만큼이면 가격도 만만치 않을 텐데 역시 집만큼 통도 크네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낸 한우소고기는 진공포장을 통해 신선도를 유지합니다. 진공 포장기계가 웬만해선 잘 없을 텐데 남자 혼자 사는 집에 있는 모습이 반전 매력이네요.

 

 

 

요즘 필라테스를 즐기고 있는 김영광은 운동을 다녀와서 수비드 된 한우를 먼저 맛을 보네요. 낮은 온도로 오랜 시간 익히는 수비드 방법은 고기의 육질을 상당히 부드럽게 만들어 준답니다.

 

 

 

이번에는 방송을 통해 구입한 토치를 통해 고기를 구어서 맛을 보려고 하네요.

 

 

 

 

역시 소고기에는 고추냉이가 제격이죠. 깔끔하게 이번 고기도 마무리 합니다. 평소 운동을 자주 하고 몸 관리를 하니 고기 위주의 식사를 즐기나 보네요.

 

 

 

먹었으니 이번에는 다시 꿈나라로 돌아갑니다.

 

김영광 집은 옥수동에 위치한 아파트라고 하지만 정확한 위치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개인의 사생활 이라보니 알려지는 게 부담될 수도 있겠죠. 하지만 김영광과 같은 아파트에 산다면 어딘지 바로 눈치챘을 거라 생각합니다. 원룸부터 시작해서 투룸을 거쳐 13년 만에 마련한 집이라고 하니 애착도 많을 거 같네요.

 

생각보다 방송에서 자주 보지는 못했지만 연애인 수입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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