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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알고싶다 1145회에서는 두가지 살해사건에 대해 다시한번 재조정명해봅니다. 지난달 22일 강서구아파트의 주차장에서 잔혹한 살인사건이 발생되고 피해자는 피의자의 전남편 가정폭력으로 이혼하게 되고 1년뒤 살해당함. 또 다른 사건은 1년전 살해된 피해자 강씨는 이혼 숙려기간동안 숨어 살다 남편에게 무참히 살해된 사건. 가정폭력의 피해로 부터 벗어나기 힘들었던 이들과 법치국가에서 보호해야 할 법과 공권력의 사각지대를 살펴봅니다. 새벽4시50분경 아파트에서 나온 여성이 차문을 열러는 순간 한남자가 달라들어 15초간 13번 여성의 몸에 칼을 찌른뒤 사라집니다. cctv 를 확인해 피해자의 딸들에게 보여주니 '아빠다' 피해자의 신분이 확인되고 추척합니다. 살해 후 약물에 취해 쓰러져 있는 피의자를 지구대에서 확..

툭하면 화난 얼굴에 동네주민에게 시비를 거는 백씨할머니 그런데 지난해 12월할머니가 갑자기 자취를 갑춥니다. 해가 바뀐 1월 며느리로부터 할머니의사망소식이 접수되는데두개골이 골절 될 정도로 폭행을 다했고사체 주변은 세제가루가 뿌려져있습니다. 사망전 데이터를 분석하여 사망전근처 cctv에서 발견 된 한 남자 그 남자는 근처 상점에서 치킨집을운영하는 40살 남성. cctv에 모습을 드러낸 후 29일만에 범인 이석구씨는 체포됩니다. 피해자 백씨의 손톱 밑 dna와 범인이석구의 dna가 일치합니다.금품만 훔칠려 했지만 피해자가 깨어예기치 못하게 몸싸움 후 사망까지이르게 되었다고 진술합니다. 하지만 범인은 피해자 아들과 절친.. 최초 혼자 범행을 계획했다던 범인은진술을 갑자기 바꾸며 아들 박재호화함께 범해을 공모..

그것이 알고 싶다 1134회 대구에서 일어난 끔직한 살인 사건의 피의자를 추적하는 내용이 방영 되었습니다. 어두운 새벽 대구의 한 시골... 할아버지와 손녀2명이 함께사는 집에 둔탁한 소리가 나며 그 소리에 일어난 큰 손녀 허은정양.... 할아버지의 폭행장면을 목격하며 새벽에 피의자들과 함께 사라지게 됩니다. 공포스러운 상황에 두려움에 떨던 작은 손녀는 언니가 사라진 뒤 119신고와 함께 할아버지가 병원으로 옮겨지게 되며 경찰 조사 중에 할아버지는 피의자의 신분을 숨기고... 손녀 허은정양은 곧 돌아 올꺼라며 단순 납치로 사건이 전환되지만 얼마 뒤 허은정양은 집 뒤산에서 살해되어 시체로 발견 되지만 범인을 밝히지 않은 유일한 목격자 할아버지 역시 숨지게 됩니다. 유력한 용의자로 마을에 사는 2명의 남자들..

그것이 알고싶다 1133회...인제대교 하단부에 나체의 여성 시신이 발견추락사로 보이지만 부검결과 추락전부터폭행의 흔적이 보여지며 성폭행의흔적은 발견되지 않음... 새벽시간 친구들과 함께 놀다가짝사랑하던 남자를 만나러 나간 피해자...그리고 만남 후 집으로 돌아간다는전화를 친구와 한 후 휴대폰이 꺼지며 사라짐... 부검결과 Dna는 검출되지 않았지만...성폭력을 당하지 않았다고 볼수는 없습니다.목격자도 흔적도 없어 미궁으로 빠지는 사건.... 그런데 한통의 제보 전화가 옵니다. 누군가 다리아래로 마네킹을 던지는 모습을 봤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리고 최면을 통해 그가 본것은노란 견인차와 하얀 마티즈 차량....그것은 사건 발생 한달 뒤 제보된 차량과동일한 것으로 그 당시 수사를 했지만사건과 관련이 없던 것..

그것이 알고싶다...한때 시청자의 울분을 터트린 사건의 주인공이 1년만에 도주생활 중 체포되어 국내에 송환되었습니다. 그 주인은공은 파타야 살인사건의 강력한 용의자 김형진.... 그것이 알고싶다 전반부에는 그가 어떻게 도피를 하고 어떻게 지냈는지에 초점을 맞추고 취재를 시작하였습니다. 파타야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인터폴 적색수배자인 김형진은 베트남 한인타운에서 식당을 운영하고 카지노에서 돈을빌려주고 이자를 받는 일을하며 당당하게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방송중 등장하는 새로운 단어 코마트레이드와 성남국제마피아파.... 한때 코마트레이드라는 유망한 기업의 대표로 언론에 비춰진 이대표라는 사람은 성남국제마피아파 조직원으로 김형진과 선후배 관계로 둘의 끈끈한 연결고리를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발견하게 됩니다. 김..

그것이 알고 싶다 1127회박꽃수레 실종 사건에 대해 방송하였습니다. 일본에서 생활 중이던 박꽃수레씨가 갑자기 한국에 있는 가족과 연락이 끊기고현재도 행방이 불명한 상태입니다. 그 당시 일본인 남편도 수술도중 사망하게되었고 박꽃수레씨 앞으로 1억원가량의현금 보상금이 생긴 상태였고 갑자스럽게자취를 감춘 박꽃수레씨... 박꽃수레씨가 마지막으로 발견 된cctv 사진에서는 박꽃수레씨 옆에 의문의남자가 발견되었고 박꽃수레씨가 행방이모연해지지만 이 남성은 박꽃수레와 죽은 그의 남편의 카드를 사용하고 다니다일본 경찰에 체포 되었고 실종사건에 대한 용의자로 지목되지만 피해자도증거도 없는 상태.... 한가지 더 재밌는 사항은 그 용의자 이씨옆에 있던 한국인 남성도 갑자스럽게 실종최근에 dna조사로 백골의 사체가실종된 김..

김해 지역주택조합 총회 현장에서 두 위원회의 무력충돌이 발생합니다. 지주택 추진위원회와 이를 막을려는 비상대책위원입니다. 추진위원회의 업무진행이 제대로 되지않고 지주택 분양대금은 자꾸 이상한 곳으로 빠져나가고 필요없는 비용이 지출되는데 그 돈이 결국 모이는 곳은 한 곳! 바로 남선교회와 최회장... 최회장은 보람상조 회장 최철홍회장입니다. 최회장은 교회의 실질적 소유주고 교회에 기부하는 헌금을 이용해 자금세탁을 한다는 의혹이 제기됩니다. 그리고 의문스런 목사안수까지... 종교활동을 위해 목사가 된건지? 다른 목적이 있어 목사가 된건지? 교회를 통해 최목사에게 투자를 받는 사람이 생겨나면서 최목사는 투자금 회수 방법을 교회헌금으로 하게 하였고 헌금한 돈은 교회소유주 보람상조계열사로 월임대료를 납부하고 남은..

아침 8시 한 가장에게 전화가 옵니다.딸의 죽음을 알리는 전화로 보이스피싱으로생각했지만 모든게 사실이었습니다. 목을 졸라 살해한 액사로순간적인 힘으로 목을 깊숙이 졸라살해되었는데 몸에는 저항흔적조차발견되지 않았습니다. cctv 조사결과 2틀만에 잡힌범인은 30살 최씨... 그는 사건 발생전6개월전 병으로 사망한 빛나씨의 연인... 그의 주장은 사망한 전여자친구욕을 했다고 우발적으로 빛나씨를죽였다고 진술 합니다. 하지만 둘 사이를 아는 사람들은절대 빛나씨가 죽은 친구를 욕할 이유가 없고절대 욕을 하지 않았을 거라 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소문...최씨와 일하던 여성이 그 이전해갑자기 흔적도 없이 사라졌습니다.그리고 그 여성은 경기도 포천에서살해 당한체 발견 됩니다. 용의자 최씨는 그 여성도자기가 살해했다..

그것이 알고 싶다,,,1119회 야심한 밤 금남의 방에 불청객... 밤9시가 넘은 시간 총장은 여직원들의 기숙사로 술이 취한체 들이닥친후 성추행을 합니다. 하지만 이 일은 회사 직원들에게 일파만파 퍼지지만 권력 앞에서 다들 묵묵부답... 당사자는 2년뒤 그 기억으로 회사를 그만 두게 됩니다. 그리고 얼마뒤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드는 사건이 터집니다, 골프장 직원을 성추행하는 검찰총장,,, 골프장 주인이자 검찰총장... 그 주인공은 신승남 전 총장... 1년뒤 신전총장은 피해자가 되고 피해여성은 가해자가 됩니다. 그리고 고발의 포인트 6월19일,,, 6월 19일부터 친고죄 신고기간이 변경됩니다. 실제 사건은 19일이전에 생겼다지만 피해여성은 날짤르 조작해 친고죄가 폐지되는 6월22일 신고를 했다고 증거를 제..

그것이 알고 싶다 1096회~ "주지스님의 이중생활" 금요일 주말 많은 시청자를 기다리게하는 그것이 알고 싶다. 이번회차에서는 주지스님의 이중생활이라는 내용으로 한건의 팩스가 여러사찰로 전송되며 사건이 발단 되었습니다. #괴문서의 전파와 그 내용의 주인공 H스님 한장짜리 문건으로 상당히 충격적인 내용이 팩스를 타고 전파... A4 한장짜리의 내용은 "주지스님을 성폭행범으로 고발합니다." 성폭행을 당한 여성은 25세로 주지스님이 있는 절의 종무소에 일하는 여성... 경북칠곡군에 위치한 S사찰...(경북칠곡 송림사) 경북지역 주요 사찰의 주지이자 초심호계원의 위원 그 문서를 전송한 사람은 성폭행을 당한 피해여성의 어머니...! #악연의 시작 자식의 알수 없는 병을 치료하기 위해 결국엔 암자를 찾게 되고.....